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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취업상담] 석사 마치고 경력 없이 영국에 인턴으로 취업 블로그에 박**님께서 달아주신 댓글입니다. Q. 안녕하세요! 도움이 되는 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현재 석사 졸업 한지 한 달 되었고 영국에서 (보수가 있는) 인턴을 꼭 해보고 싶어서 계란으로 바위 쳐가며 준비를 홀로 시작하여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영국이 어렵다면 유럽 내 다른 국가도 기꺼이 갈 생각 중입니다) 혹시 실례지만 제가 몇몇 조언들을 구할 수 있을까요?! 조언을 구하는데 도움이 될까 하여 제 신상을 먼저 간략히 말씀드리자면, [신상정보 비공개]. 영어 실력은 제가 비지니스 상황에서 얼마나 유창할지 부딪쳐보아야 하겠지만, 영국 영어 배우는 걸 좋아해서 공부해온지 조금 되었고, (여전히 스스로 부족함을 많이 느끼지만..) 외국인 친구들과 큰 어려움은 없이 의사소통이 가능한 정도입니다. ..
[해외취업상담] 해외 취업시 선호되는 경력 3년 그리고 준비는 어떻게? 이**님이 저의 블로그에 댓글로 해주신 질문입니다. Q.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3년정도 프로그래머를 일을 하고 있는 28살 남자입니다. 영국으로 취업을 하고싶은데 asbear님에게 몇가지 조언을 받고싶어서 댓글 남깁니다. 제가 궁금한 점은 영국에서 3년정도 경력이 있는 외국인 개발자에 대해서 수요가 많은지, 아니면 더 숙련된 개발자를 원하는지 알고싶습니다. 제가 경험한 것들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드리면 3년동안 플랫폼 관련 팀에서 있었습니다. 구체적으로 했던 일은 idc환경에서 cloud환경으로 넘어가면서 배포 관련 프로젝트에 참여했고, 각 팀이 사용하고 있는 cloud상의 네트워크 구조나 리소스를 web상에서 보여주고, api를 제공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이때 사용한 기술은 스프링, docker, ..
[해외취업상담] 비전공자 워킹홀리데이 이후 개발자로 영국 취업 가능? Q: 안녕하세요 영국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받아 19년도 여름에 출국 예정입니다 한국에서 대학교를 올해 졸업하였는데 경력은 없어요 전공이 교통건설공학과 라고 soc관련 배웠는데요 영국에서는 이 전공을 살려 취업하기는 어려울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미다 발전한 나라이기도 하구요 아무튼 제 목표는 워홀 2년이후 어떻게든 워킹비자를 받아 계속 영국에 살고 싶은 마음 인데 남은 6개월동안 C나 자바 같은 혹은 그래픽 쪼끔이라두 배워가면 혹시 구직하는데 도움이 될까요? 영어는 토익 870정도 나오는데 아이엘츠와 회화 열심히 준비해서 가려고 해요 조언부탁 드립니다 A: 우선 비자 받으신것 축하드리구요, 꼭 꿈을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경력 없이 전공을 살리는것은 사실 욕심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그 분야가 소프트웨..
다육이 잎꽃이 성공! 지난 봄에 저의 무지와 무관심으로 죽어가는 다육이들을.... 버리려다가.... ㅋㅋ 문득 내가 너무 아무것도 모르고 키웠나 싶어서 폭풍 구글 검색을 시작했죠. 그리고 다육이 키우는 방법을 조금 알게 되었고, 죽어가던 녀석들을 부활 시키는데 성공 했습니다. ㅎㅎ 그리고 한발 더 나아가서 잎꽃이라는 것을 시도했죠. 드디어 그때 잎꽃이 한 다육이들이 세달만에 결실을 보이고 있습니다. 첫 두달은 인고의 시간이었는데, 세달째부터 작은 잎이 나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폭풍성장 중입니다. 😍😍😍 무에소서 유를 창출한 기분. 감개무량하네요. ㅎㅎ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공감" 버튼과 댓글로 응원해주세요. 로그인 없이도 됩니다. 😀
[해외취업이야기] 영국 런던 개발자 연봉 내 연봉 (보너스 포함)은 영국에 처음 왔을 때와 비교하면 3배 정도 된다. 9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으니 경력에 10년 플러스 그리고 인금 상승률을 고려 해야 하고 지방에서 런던으로 옮겼으니 그정도 증가는 평범하다고 생각한다. 영국 런던의 악명높은 생활비와 영국의 소득세를 생각하면, 런던의 연봉이 어마어마하게 높을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브렉시트 때문에 파운드 가치가 폭락 해버려서 현실적으로는 다른 나라에 비해서 낮은 편인 것 같다. 요즘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겠지만, 기본적으로 개발자 연봉은 다른 직업에 비해서 상당히 높게 책정 되어 있다. 수요가 많기 때문이다. 무슨 비즈니스를 하든 개발자 없이는 쭉정이같은 수준에서 끝나니까 대단한 수준의 개발자는 아니라고 하더라도 반드시 필요하게 된다. 그리고 프로젝..
영국 개발자: 영어는 얼마나 중요한가? 예나 지금이나 한국에 휴가차 방문하면, 친구들이나 가족, 지인들이 항상 하는 말이 있다. "이제 영어는 원어민 수준이겠네? 좋겠다!" 그럴때마다 "아직 겨우 일하는데 지장 없는 수준이다" 라는 대답을 하곤 했다. 사실 늘 그래왔고 9년이 지난 지금도 영어 실력은 많이 모자란다. 해외 생활 초기에는, "아직 몇년 안되어서.." 라는 핑계로 스스로 위로했고, 지금은 "어차피 원어민은 될 수 없지.." 라며 스스로를 위로한다. 아마 앞으로 10년을 더 살아도 영어 실력이 얼마나 더 늘지는 모르겠다. 영국에 처음 올 때 IELTS 점수가 6.5 였다. 그다지 높은 점수는 아니지만, IELTS 라는 시험의 특성상, 목표 점수를 획득하기 위한 공부를 하면 할 수 록 실질적인 영어실력이 향상됨이 느껴졌었다. 영국 취..
아직도 SVN 사용하는 분이 많으신가요? 비록 방문해 주시는 분들이 별로 없는 외로운 블로그이긴 하지만 저도 종종 블로그 유입 경로 통계를 확인하곤 합니다. 그럴 때마다 놀라워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저의 블로그에서 가장 많이 읽힌 글이 늘 변함없이 SVN에 관한 글이기 때문입니다. 7년도 전에 썼던 글인데, 사실 내용도 허술해서 괜히 썼나 싶을 만큼 지우고 싶은 글인데요. 아직도 이 글이 가장 많이 읽히고 검색되고 있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SVN 사용시에 branch와 merge 잘 이용하기 저 당시 다니던 회사에서도 머지않아 SVN 사용을 중단하고 Git으로 마이그레이션 했기 때문에 사실 저 글을 업데이트 한 이후로는 SVN을 사용해 본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일부로 사용을 피한 것이 아니라, 정말 눈 씻고 찾아봐도..
플러터(Flutter)의 장점 크로스 플랫폼 앱 개발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플러터(Flutter)와 리액트 네이티브(React Native)에 대해서 많이 들어 봤을 것이다. 안드로이드 (Java, Kotlin)와 iOS (Object-C, Swift)에서 동작하는 앱을 하나의 코드 베이스로 구현할 수 있는 것은 정말 어마어마 한 장점이다. 나 또한 반쪽짜리 앱 개발이 싫어서 시작하는 것을 꺼려하고 있었으나, 리액트 네이티브를 접하고 나서 본격적인 앱 개발을 시작하게 되었다. 근 두달간 개인 프로젝트에 플러터를 사용하고 있다. 토이 프로젝트로 시작했기에, 처음에는 일단 Dart와 Flutter를 익히는 것에 의의를 두었었다. 그러나 지금은 작지만 재미있는 앱을 출시할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 이전 글에도 적었던 것처럼, 사실 익숙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