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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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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취업이야기] 영국 런던 개발자 연봉 내 연봉 (보너스 포함)은 영국에 처음 왔을 때와 비교하면 3배 정도 된다. 9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으니 경력에 10년 플러스 그리고 인금 상승률을 고려 해야 하고 지방에서 런던으로 옮겼으니 그정도 증가는 평범하다고 생각한다. 영국 런던의 악명높은 생활비와 영국의 소득세를 생각하면, 런던의 연봉이 어마어마하게 높을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브렉시트 때문에 파운드 가치가 폭락 해버려서 현실적으로는 다른 나라에 비해서 낮은 편인 것 같다. 요즘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겠지만, 기본적으로 개발자 연봉은 다른 직업에 비해서 상당히 높게 책정 되어 있다. 수요가 많기 때문이다. 무슨 비즈니스를 하든 개발자 없이는 쭉정이같은 수준에서 끝나니까 대단한 수준의 개발자는 아니라고 하더라도 반드시 필요하게 된다. 그리고 프로젝..
가지 않은 길 미국지사는 이미 완료 되었지만 영국지사는 아직 Cisco on boarding 의 막바지에 있다. 이번주 내로 새로운 Contract이 나오고, 검토후에 사인만 하면 1월부터는 새로운 계약으로 다시 시작한다. 요즘 이런 저런 미팅과 설명회로 일에 방해가 될 정도이다. 툭하면 컨퍼런스룸에 모이고, 툭하면 온라인 컨퍼런스에 참여하는 등 귀찮은 상황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한마디로 "다 좋아지는거야. 걱정할 것 없어. 불만은 다 해결해줄게." 라는 식의 설득(?) 과정을 거치는데, 매우 합리적인 방법으로 오랫동안 진행되는 모습은 신뢰가 가지만, 나는 원래 그런거 별로 관심이 없어서 지루할 따름이다. 그냥 연봉이나 올려주지. 며칠전 매니져 앤디가 팀원을 회의실로 불러서는, 우리팀 핵심 멤버 그램이 퇴사한다는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