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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혹한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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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개발스토리] 자작 앱 홍보하기 #1 블로그를 통한 홍보 그 결과는.. 생전 물건을 팔아본 적도 없고, 행여나 중고로라도 물건을 팔 때는 좋은게 좋은거라며 헐값에 넘기는 스타일인 나는, 지인마케팅이라던지 콜드 콜링같은건 전혀 하지 못했다. 막연히 개발만 하고 나면 판로가 열리겠지 싶었으나 그건 나의 상상에서 그쳤다. 무지하면 용감하다고, 만약 마케팅의 고충을 좀 더 미리 알았더라면 앱을 만들지 않았을지도 모르겠다. 아마도 아내를 위해 만들기 시작한 앱이니까 어느정도까지 만들기는 했겠지만 매우 허술한 내부구조를 가진 앱으로 끝났을것이다. 지금처럼 체계적인 아키텍쳐를 갖추게 된건 오로지 추후 확장성을 고려했기 때문이니까. 앱 홍보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곰곰히 생각하다가, 가장 먼저 한 것은 블로그에 홍보를 하는 것이었다. 그래도 10년이나 운영해 온 블로그이고, 상담도 많이 해..
[앱개발스토리] 내가만든 어플, 아무도 받지 않는다. 앱 홍보는 어떻게 해야 하지? 열심히 만든 앱, 앱스토어에 올리는 순간 사람들이 다운로드 받고 리뷰도 달아주고 피드백도 줄것만 같은 상상에 두근두근. 사람들이 받아서 실망하면 안되니까 이것도 고쳐야지 저것도 만들어야지 이부분도 다듬어야지 하며 열과 성을 다하고 드디어 프로덕션으로 론칭! 1일 후. 다운로드 0 회. 그래.. 아직 업뎃이 안되었나봐. 2일 후. 다운로드, 어라 2회? 아.. 지인들이구나. 3일 후. 4 일 후. 5일 후..... 이거 뭔가 잘못된거 아닌가? 6일 후. 체념 앱을 만드는것만큼이나 중요한 마케팅. 홍보를 하지 않으면 혼혈을 기울여 만든 앱이 땅속에 묻감자마냥 빛을 보지 못하고 썩어가게 마련이다. 이번에 인증샷 카메라 타임스냅 앱을 출시하면서 내가 격은 일이다. 하지만 정성들여 만든 나의 작품을 땅속에서 썩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