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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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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개발이야기] 자작 앱 홍보하기 #2 인터넷 커뮤니티 처음에는 재미로 시작한 앱이었지만, 막상 출시하고 나니까 많은사람들이 사용하는 앱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기존에 너무 많은 비슷한 타임스탬프 카메라 앱이 있기 때문에 그 틈을 비집고 들어가는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아 보였다. 타임스탬프 카메라라는 용도를 떠올려 보면 나라도 기존에 쓰던것을 바꿀 필요성을 못느낄 것 같았다. 하지만 기왕 앱을 출시 한 만큼 할 수 있는 것들은 다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구글 검색을 시작했다. 몇몇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이 본인들의 어플 홍보 경험을 글로 남겨놓으신 것을 발견했고,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은 뭔지 찾아 보았다. 내 블로그에 홍보하는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기에 이제 다음 선택은 사람들이 모이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가서 홍보하는 것이..
[앱개발스토리] 자작 앱 홍보하기 #1 블로그를 통한 홍보 그 결과는.. 생전 물건을 팔아본 적도 없고, 행여나 중고로라도 물건을 팔 때는 좋은게 좋은거라며 헐값에 넘기는 스타일인 나는, 지인마케팅이라던지 콜드 콜링같은건 전혀 하지 못했다. 막연히 개발만 하고 나면 판로가 열리겠지 싶었으나 그건 나의 상상에서 그쳤다. 무지하면 용감하다고, 만약 마케팅의 고충을 좀 더 미리 알았더라면 앱을 만들지 않았을지도 모르겠다. 아마도 아내를 위해 만들기 시작한 앱이니까 어느정도까지 만들기는 했겠지만 매우 허술한 내부구조를 가진 앱으로 끝났을것이다. 지금처럼 체계적인 아키텍쳐를 갖추게 된건 오로지 추후 확장성을 고려했기 때문이니까. 앱 홍보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곰곰히 생각하다가, 가장 먼저 한 것은 블로그에 홍보를 하는 것이었다. 그래도 10년이나 운영해 온 블로그이고, 상담도 많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