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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프로그래머

백엔드, 풀스택, 프런트엔드의 여정 새로운 팀에서 일한 지 1년이 다 되어 갑니다. 서버사이드 쪽 프로젝트만 고집하다가, 몇 년 전 스타트업에 조인하게 되는 좋은 계기로 프런트엔드에 점점 손을 대기 시작했고, 아마존에 입사할 때는 풀 스택 엔지니어로 입사했었습니다. 비록 프런트엔드는 아마추어 수준이었지만 비교적 UI 요구사항이 심플했던 프로젝트였기에 별문제 없이 ReactJS, Ruby-On-Rails 등으로 프런트엔드를 함께 만질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조금씩 프론트엔드에 손을 대다가, 결국 프런트엔드만 하는 일에 뛰어든 게 1년 전입니다. 처음 시작했던 팀에서 별로 좋지 못한 경험을 하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찾던 중 평소에 관심이 많던 React를 매우 심도 있게 다뤄야 하는 팀이 있다고 해서 지원했습니다. 그 팀은 바로 아마존 프라임 ..
영국에서 프로그래머로 취업하기 (하) 영국 입국 히드로 공항에 내려서 Passport control 창구로 가면 입국 심사를 한다. 입국심사에서는 일반 여행객들보다 당당하게 입국할 수 있다. T1G 비자가 있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몇몇 여행객 및 유학생 분들이 느꼈다고 하던 의심의 눈초리 같은 것은 없었으며 친절하게 대해 주었다. 나의 경우 아래와 같은 질문을 받았고 간단히 대답 하였다. 숙소는 어디인가 - 아직 안정했다. 일단 런던 시내로 가서 B&B나 호텔을 찾을 계획이다. 영국에서 뭘 하려고 하는가 - 보다시피 T1G 비자를 가지고 왔으며 3년동안 일을 하려고 한다. 직장은 정해졌는가 - 아직 정해진 직장은 없다. 숙소 잡고 적응되면 천천히 구직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왜 프랑스에 들러서 왔는가 - 비자 시작일 전에 시간이 남아서..